Posted on 2025. 09. 24.


성북구의회 ‘공동주택정책연구회’, 정책 토론회 개최

경수현 대표의원, “주민 의견 반영해 실질적 제도 개선 추진”

▲성북구의회 ‘공동주택정책연구회’, 정책 토론회 모습

성북구의회 의원연구단체 ‘공동주택정책연구회’(대표의원 경수현)는 지난 9월 17일 성북구청 4층 성북아트홀에서 ‘성북구 공동주택 정책 발전방안’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.

​

이번 토론회는 성북구 공동주택 정책의 발전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실질적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.

​

지정토론에는 경수현 대표의원의 진행으로 ▲양순임 의원의 ‘공동주택 정책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정책 제언’, ▲정해숙 의원의 ‘공동주택 재활용가능자원 정책 개선 방안’, ▲이용진 의원의 ‘소규모 공동주택 지원 정책 제언’, ▲김육영 의원의 ‘공동주택 관리 노동자 상생 정책 발전방안’, ▲정윤주 의원의 ‘공동주택 녹색건축물 지원 정책 발전 방안’, ▲ 고려대학교 이건원 교수의 ‘성북구 공동주택 정책 발전방안’ 발표가 이어졌다.

​

발제에는 최타관 미래주거문화연구소 수석연구원이 ‘공동주택 지원제도의 현재와 미래’를, 한영화 변호사가 ‘공동주택 내 과태료의 실태와 개선방안’을 주제로 발표해 논의의 폭을 넓혔다.

​

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△공동주택 거버넌스의 구체적 운영 방안, △공동주택 발생 낙엽의 타 지자체 벤치마킹, △공동주택 과태료 부과 체계 합리화, △공동주택 지원정책 개선, △공동주택 내 유해야생동물 대처 등 주민들의 다양한 제안과 의견이 활발히 오갔다.

​

경수현 대표의원은 "이번 토론회는 성북구 공동주택 정책의 구체적 대안을 제시하고 주민의 의견을 직접 수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”며 “앞으로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와 제도 개선을 이끌어 가겠다”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