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9. 24.


성북구·국민대학교, 탄소중립 ‘텀블러 사용하기’ 챌린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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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회용기 지참 시 음료 할인·친환경 선물 제공 캠페인 진행

지역 특성 맞춘 청년 세대 대상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

‘텀블러 일상화 캠페인’과 세척기 도입 추진 등 국민대 실천 사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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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성북구·국민대학교, 탄소중립 ‘텀블러 사용하기’ 챌린지 기념사진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난 9월 17일 국민대학교 기후변화대응사업단(디에코, 넷제로)과 함께 탄소중립 ‘텀블러 사용하기’ 챌린지를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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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챌린지는 2050 성북형 탄소중립 생활실천을 위해 마련된 환경사랑 캠페인으로, 텀블러를 지참해 교내 카페를 이용하면 음료 할인을 받고 선물까지 제공받을 수 있도록 운영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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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매년 증가하는 일회용 포장재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 포장 판매를 하는 ‘성북 탄소다이어트 스토어’를 운영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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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관내 다수 대학이 위치한 지역 특성에 맞춰 미래 청년 세대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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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대학교는 올해 서울시 ‘청년 탄소중립 서울 프로젝트’에 선정되어 ‘텀블러 일상화 캠페인’, 카페 대상 ‘텀블러 세척기 도입 추진’ 등 성북형 탄소중립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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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기후변화대응사업단 산하 환경동아리 ‘디에코’와 ‘넷제로’는 평소에도 ‘텀블러 사용 생활화’를 주제로 삼아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무료 커피 제공 행사를 여는 등 일회용품 사용 축소와 다회용품 사용 확대를 위한 홍보활동을 이어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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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챌린지는 국민대학교 학생들의 참여율을 높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학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예술관 ‘카페나무’에서 열렸다. 텀블러를 지참하면 모든 음료를 2,300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, 참여자에게는 친환경 머그컵이 선물로 제공돼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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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행사에서는 ‘텀블러 사용하기’ 챌린지뿐 아니라 가정이나 사업장에서 전기, 수도, 도시가스를 절약하면 온실가스 감축률에 따라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‘에코마일리지 가입 홍보’도 함께 진행됐다. 아울러 환경동아리 학생들의 활동 내용도 소개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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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에서 눈길을 끈 장면은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정승렬 국민대학교 총장이 챌린지에 동참한 모습이었다. 두 사람은 기후변화대응사업단 회장단인 디에코 박연주 회장, 넷제로 이윤찬 회장으로부터 친환경 텀블러를 전달받고 성북형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다회용기 사용을 생활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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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국민대학교와 함께 ‘텀블러 사용하기’ 챌린지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”며 “앞으로도 주민뿐 아니라 미래 세대의 학생이 주축이 되어 지속적으로 2050 성북형 탄소중립 생활실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▲성북구·국민대학교, 탄소중립 ‘텀블러 사용하기’ 챌린지 기념사진

▲성북구·국민대학교, 탄소중립 ‘텀블러 사용하기’ 챌린지 모습

▲성북구·국민대학교, 탄소중립 ‘텀블러 사용하기’ 챌린지 모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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