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9. 24.


성북구,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 2관왕 수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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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치 유휴공간을 가족친화형 생태문화정원(오동숲속도서관·물빛정원 등) 조성

주민주도형 ‘도서관 플랫폼’ 구축 주민참여 제도적 폭과 질을 높여

주민 삶의 질 향상 지역 발전 우수정책 인정받아

▲성북구,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 2관왕 수상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‘2025년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’에서 문화관광부문 대상 등 2관왕 수상의 쾌거를 이루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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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은 지역 발전에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초지자체의 정책과 행정 혁신 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며 ㈜이데일리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, 국회행정안전위원회, 대한민국시장·군수·구청장협의회 등이 후원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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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9월 19일 KG타워 하모니홀에서 개최된 ‘2025년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’에서 성북구는 주민에게 정서 회복과 세대 간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 삶의 질을 높인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문화관광부문 대상을 수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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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민선 7기부터 8기까지 오동근린공원 내 방치된 유휴공간을 숲·책·물이 어우러진 가족친화형 생태문화정원으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함으로써 주민 누구나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바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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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자락의 지형을 살린 가장 아름다운 목조건축 도서관 ‘오동숲속도서관’, 책과 자연을 결합한 치유형 문화공간 야외도서관, 단절된 생태를 잇는 생태계류원 ‘오동물빛정원’, 세대통합형 놀이공간 어린이 물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을 마련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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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구민이 직접 올해의 책 선정 과정에 참여하는 ‘성북구 한 책’ 운동, 도서관 중심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의제를 해결하는 ‘네트워크: 온(ON)’, 주민 공론장 ‘마을人수다’ 등을 운영하며 주민과 행정이 협력해 지역문제를 함께 풀어나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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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러한 과정을 통해 주민주도형 공론장 네트워크인 ‘도서관 플랫폼’을 구축하고, 주민참여의 제도적 폭과 질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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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성북구의 변화는 우리 성북구 주민이 스스로 참여하여 이뤄낸 결과이며 오늘 이 수상으로 주민자치의 성과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자리라고 생각한다. 앞으로도 성북구는 주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기울이며, 삶 속에서 체감되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실현하겠다”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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