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9. 24.


노원구의회, 고흥 직거래장터 통해 고흥군의회와 상생 교류 이어가

직거래장터서 열린 양 의회 간 우호행사에서 고흥군 성품 전달 및 우수 농수축산물 장보기 참여

▲노원구의회, 고흥 직거래장터 통해 고흥군의회와 상생 교류 기념사진

(시사프리신문=정진만 기자) 노원구의회(의장 손영준)는 지난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중계근린공원에서 열린 고흥군 직거래장터 현장을 찾아, 고흥군의회 의원들과 ‘고흥 농수축산물 직거래장터 우호 행사’에 참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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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6월 16일 노원구의회는 고흥군의회와 상호결연을 맺었으며, 노원구와 고흥군 역시 2019년 4월 23일에 자매결연을 체결한 바 있다. 이번 우호 행사는 이러한 인연을 단발성 교류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이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, 두 지역 간 상생 협력 관계 강화 및 도농 교류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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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의회와 고흥군의회는 직거래장터 외에도, 타 지방자치단체에 기부금을 후원하고 이를 주민복리증진 사업에 활용하는 ‘고향사랑기부제’에 상호 참여하기도 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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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우호 행사에는 손영준 의장을 비롯한 노원구의원들과 고흥군 의장 등 고흥군의원들이 함께하였으며, 이 자리를 통해 500만 원 상당의 성품이 고흥군에서 노원구로 전달되었다. 전달된 성품은 향후 노원교육복지재단을 거쳐 구민 복지 관련 필요한 곳에 연계·지원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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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품 전달식에 이어 노원구의원들은 고흥군의 우수 농수축산물을 둘러보며 장보기에 직접 참여하기도 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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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‘고흥 직거래장터 큰잔치’는 9월 19일(금)부터 21일(일)까지 3일간 중계근린공원에서 열렸으며, 고흥군 25개 업체의 참여로 고흥 한우, 반건조 생선, 건어물, 쌀, 유자 등 100여 가지 품목이 판매됐다. 생산자에게는 판로 개척의 기회를 주고, 소비자에게는 품질 좋은 농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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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영준 의장은 “이번 직거래장터 우호 행사는 지난 6월 체결된 고흥군의회와의 상호결연 이후, 그 협약의 실질적 이행을 위한 두 의회의 첫 발걸음”이라며 “앞으로도 양 의회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도농 교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함께 마련해 나가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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