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9. 25.


강북구 백년시장서 젊은 감성의 야시장 ‘백년나이트’ 열린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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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26~27일 백년시장에서 개최… 주민 누구나 함께하는 야간 문화축제

‘3천 원 메뉴’, ‘수백이 코인’ 등 특화 이벤트로 시장 경쟁력 강화

▲백년나이트 홍보 배너 이미지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 대표 전통시장인 백년시장에서 오는 9월 26일(금)과 27일(토) 이틀 동안 특별한 야시장 프로젝트 ‘백년나이트’가 열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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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과 젊은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강북 대표 야간 문화축제로 기획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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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장미원골목시장과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된 백년시장은 이번 축제를 시작으로 ‘백년나이트’를 정기 운영해 지역을 대표하는 야시장 브랜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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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백년나이트’는 단순한 야시장을 넘어 레트로 감성과 참여형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축제로 꾸며진다. 시장 곳곳에는 초대형 네온사인과 미러볼, 모바일 디제이(DJ) 부스가 설치돼 나이트클럽 분위기를 연출하며, 이와 어우러진 ‘백년웨이터’의 퍼포먼스가 현장 열기를 더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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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장 입구에는 안내부스와 포토존을 갖춘 게스트존이 마련되고, 스테이지존에서는 시대별 음악을 테마로 한 디제잉과 버스킹 공연, 댄스 배틀이 펼쳐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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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장 아케이드 내부의 테이블존과 스탠딩존에서는 상인들이 직접 준비한 먹거리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외부 우수 브랜드 메뉴가 함께 선보이며, 미니 스포츠게임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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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이천 진입로와 이어지는 엔터존에서는 나이트클럽 콘셉트에 맞게 축제 소개 명함을 방문객들에게 배부하며 축제장으로 자연스럽게 안내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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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이번 축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특별 콘텐츠로 ‘3천 원 맛보기 메뉴’와 ‘수백이 코인’ 이벤트가 준비된다. ‘백년나이트’가 진행되는 이틀동안 시장 내 다양한 먹거리를 ‘3천 원 맛보기 메뉴’로 선보일 예정이며, 이후 행사에서는 ‘백년푸드31’ 사업을 통해 개발된 신메뉴를 공개해 시장만의 먹거리 경쟁력을 강화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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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, 시장 캐릭터 ‘수백이’를 활용한 코인 이벤트가 준비돼 방문객은 코인을 모아 리유저블컵, 온누리상품권, 칵테일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. 특히, 빙고게임 중 배부되는 코인들 중에는 NFC 코인도 있어, 특별 경품도 증정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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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함께 맥주 브루어리 부스의 리유저블컵 증정, SNS 해시태그 챌린지,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 등으로 친환경 축제 문화와 온라인 홍보 효과를 동시에 노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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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축제 첫날인 9월 26일(금) 오후 4시에는 ‘백년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비전선포식’이 열린다. 상인회와 구청, 사업단이 함께 사업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고, 테이프 커팅과 기념촬영으로 이어지는 이번 선포식은 백년시장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다짐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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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해룡 백년시장 상인회장은 “이번 ‘백년나이트’는 상인과 주민, 청년이 함께 어울리는 새로운 축제의 장이 될 것”이라며, “앞으로도 구청과 협력해 강북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키워가겠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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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‘백년나이트’를 계기로 강북 전통시장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, 젊은 세대가 즐겨 찾는 대표 야간 축제로 발전하길 기대한다”며 “정기적 축제를 통해 구민 참여를 높이고,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해 나가겠다”고 밝혔다.

▲백년시장 내 설치된 네온사인 전경

▲지난해 백년시장에서 개최된 ‘백야축제’ 전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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