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9. 18.


제3회 삼양동 가족문화축제 성황리 개최

삼양동 풍물단 길놀이부터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펼쳐

▲제3회 삼양동 가족문화축제가 열렸다.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 삼양동 주민자치회(회장 이현웅)는 지난 8월 30일 삼양마당공원에서 ‘제3회 삼양동 가족문화축제’를 열고 주민들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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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과 시·구의원, 통장협의회와 지역 단체장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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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제는 삼양동 풍물단의 길놀이로 막을 열었다. 국민의례에 이어 이현웅 주민자치회장이 환영사에서 내빈과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준비위원들을 소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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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후 무대에서는 하늘씨앗아동센터 풍물단 어린이들의 사물놀이, 성암국제무역고·솔샘중 댄스팀 공연, 삼양동 청소년아지트 학생들의 노래와 기타 연주가 이어졌다. 숟가락 난타와 훌라춤 공연도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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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장 주변에는 생활시조 전시, 어린이 물총놀이·낚시 체험, 페이스페인팅, 만들기 부스 등이 운영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발길을 모았다. 청소년 봉사자들도 행사 진행과 안전 관리에 힘을 보태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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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거리 부스도 풍성했다. 햇빛마을 어머니들이 직접 만든 전과 부침개, 본부석에서 나눈 절편, 교회와 지역 단체가 후원한 떡·음료·수제빵이 주민들에게 나눔의 기쁨을 선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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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“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즐길 수 있어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”고 말했으며, 봉사에 나선 청소년들은 “힘들었지만 뿌듯한 경험이었다”고 소감을 전했다. 행사에 함께한 어르신들도 “맨날 오늘 같으면 좋겠다, 정말 신나는 하루였다”며 만족감을 드러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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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만섭 삼양동장은 “가족문화축제를 통해 세대가 함께 웃고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돼 뜻깊고 감사하다”고 밝혔다.

▲제3회 삼양동 가족문화축제가 열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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