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9. 18.


강북구, 2025년 제1회 추경 344억 확정 “민생·현안 집중 지원”

​

민생경제 지원부터 생활안전 강화까지…구민 체감형 사업 반영

한정된 재원, 꼭 필요한 분야에 집중 투입해 행정 효율성 제고

​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344억 원을 지난 9월 8일(월) 구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.

​

이번 추경예산 재원은 약 344억 원 규모로, 일반회계가 335억 원, 특별회계가 9억 원이다. 특히 이번 추경예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76억 원, 강북 공공배달상품권 발행 1억7천만 원 등 민생경제 회복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.

​

일반회계 주요 편성 내역으로는 일반경비에 총 105억 원을 편성하여 ▲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추진(1억4천만 원) ▲강북 공공배달상품권 발행(1억 7천만 원) ▲패션·봉제산업 육성 및 지원(3천만 원) ▲제설대책(3억5천만 원)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.

​

이에 더해 국·시비 보조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구비 분담금으로 총 92억 원을 편성하였으며, 세부내용으로는 ▲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(76억 4천만 원) ▲부모급여 지원(2억 4천만 원) ▲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(5억 4천만 원) 등이 포함되었다.

​

또한, 하반기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20억 원을 편성했다. 주요내용으로는 ▲문화시설 조성(11억 6천만 원) ▲강북구 진입부 이미지 개선사업(1억 5천만 원) ▲논골 어린이 공원 토양정화 및 녹지대 재정비(1억 9천만 원) ▲가오천1교 개축공사(5억 원) 등이 있다.

​

구는 이번 추경예산을 통해 시급성과 중요도가 높은 사업의 추진 효율성을 높이고, 지역경제 활성화와 복지·보건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함으로써 구정 운영의 안정성을 도모할 계획이다.

​

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이번 추경은 한정된 재원을 구민 삶과 직결되는 분야에 집중하기 위해 신중히 편성했다”라며, “앞으로도 계획한 사업들을 신속하고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‘내 삶에 힘이 되는 강북’을 실현하겠다”라고 말했다.

​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