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9. 18.


강북구, 직원과 함께 만드는 청렴 행정 ‘청렴추진단’ 회의 개최

이순희 강북구청장 “소통 통해 청렴 강북 만들 것”

갑질 근절·민원 대응 등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 모색

▲청렴추진단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.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지난 9월 2일 강북구청 다목적회의실에서 부패 취약 분야 업무 담당 직원들과 함께 청렴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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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4월 처음 출범한 청렴추진단은 재·세정, 인허가 부서 등 부패 취약 분야 업무 담당자 18명으로 구성됐다. 지난 4월과 8월 두 차례 회의를 개최했으며, 청렴정책 개선을 위한 과제를 발굴하고, 부패 취약 분야 관련 의견을 공유해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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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이번 3차 회의는 구청장 주재로 진행됐다. 회의에서는 갑질 및 부패 취약 분야 개선, 업무 고충사항과 해결방안, 반부패 청렴시책 추진 방향 등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토의가 이뤄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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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원들은 직장 내 갑질 문제와 관련해 상급자의 인식 개선과 존중 문화 확산, 부당 지시 예방 절차 활성화 등을 개선 방안으로 제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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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·허가 업무에서는 외부기관·민원인의 과도한 요구와 반복 민원, 막말 등으로 인한 고충이 제기됐으며, 이에 대한 대응체계 마련과 감정노동 지원 등의 필요성이 논의됐다. 아울러 재·세정 분야 청렴교육 강화, 예산 집행의 투명성 제고 등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향도 공유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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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의에 참석한 직원들은 "부서 간 업무 고충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나눌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"며 "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"는 소감을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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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직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업무상의 고충을 이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"며 "부당한 지시에는 단호하게 대처해 갑질을 근절하고,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 강북을 위해 함께 노력해달라”고 당부했다.

▲이순희 강북구청장이 청렴추진단 회의에 참석해 직원들과 소통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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