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9. 18.


강북구,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

최우수·우수·장려 등 5명 선정… 규제혁신·주민편의 중심 행정 성과

서울시 최초 민간투자 유치 등 혁신 사례로 구정 신뢰도 높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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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업무 과정에서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해 주민 체감도 높은 행정을 구현한 공무원 5명을 2025년 상반기 ‘적극행정 우수공무원’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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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제도는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구정 현장에서 새로운 정책 발굴, 규제혁신, 민원 갈등 해결,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한 직원들을 선발, 포상하는 제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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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올해 상반기 총 14건의 사례를 접수했으며, 실적 검증과 실무·최종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, 우수 2명, 장려 2명 등 5명을 선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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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우수상은 청소행정과 이민우 주무관이 수상했다. 이 주무관은 서울시 최초로 민간투자를 유치해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확대 설치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, 한정된 예산의 한계를 넘어 민간자본을 활용, 자원순환 체계 강화와 주민 참여 확대를 동시에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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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수상은 지역경제과 권준형 주무관과 자치행정과 김진규 주무관이 차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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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 주무관은 스마트팜 센터와 재배단지를 조성해 미래농업 체험과 친환경 먹거리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, 도시농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을 동시에 이끌어냈다. 김 주무관은 선거사무 인력 신청 전산시스템을 구축, 기존의 수기 접수 방식을 개선해 반복 업무의 효율성과 인력 관리의 투명성을 높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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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려상은 어르신·장애인과 송희정 주무관과 건강증진과 박세미 주무관에게 돌아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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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 주무관은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‘시니어클럽’을 설치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일자리를 확보하는 등 노인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를 이끌었다. 박 주무관은 ‘찾아가는 건강버스’를 운영해 건강관리 서비스와 접근성을 확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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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선발된 공무원에게 표창과 포상금, 포상휴가 및 국내·외 교육연수 우선 선발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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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행정은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줄 때 진정한 가치를 갖는다”며 “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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