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9. 18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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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, 반려동물 축제 ‘펫크닉에 놀러오개’ 참가자 모집

9월 15일~30일 강북구청 홈페이지 선착순 신청

▲지난해 개최된 ‘명랑운동회 뛰어놀개’ 행사 전경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해 오는 10월 18일(토) 열리는 반려동물 축제 ‘펫크닉에 놀러오개’ 참가자를 모집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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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로 3회차를 맞이하는 동물의 날 기념행사는 반려인뿐 아니라 일반 주민까지 어울려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의 체험형 축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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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펫크닉에 놀러오개’는 북서울꿈의숲 내 반려견 놀이터에서 오전(10시~12시), 오후(14시~16시)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. 참여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며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견 가정 60가구(회차별 30가구)다. 신청은 9월 15일부터 30일까지 강북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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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장에는 △반려견과 견주가 함께하는 명랑운동회 △터그 놀잇감·키링·수제간식 만들기 △1:1 건강·행동상담 및 기초미용 교육 △캐리커처·펫인생네컷 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. 참가비는 가구당 3천원이며, 전액 강북구꿈나무키움장학재단에 기부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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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전문 수의사를 상주시키고, 반려견 상태 확인과 안전교육도 사전에 실시한다. 행사장 전역에는 안전요원과 응급대응 체계를 갖춰 돌발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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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이번 축제가 반려동물과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”며 “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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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지난해 개최된 ‘명랑운동회 뛰어놀개’ 행사 전경

▲‘펫크닉에 놀러오개’ 포스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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