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9. 18.


노원구의회 안복동 의원, 김성환 장관과 ‘유해업소 밀집 지역’ 현장점검

20년 숙원 사업 환경 개선 통한 수요 억제 해법 모색

▲노원구의회 안복동 의원, 김성환 장관과 ‘유해업소 밀집 지역’ 현장점검 모습

(시사프리신문=정진만 기자) 노원구의회 안복동 의원(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)이 20년 숙원 사업이었던 상계5동 문제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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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 의원은 지난 9월 10일 김성환 환경부장관(노원을 국회의원, 전 노원구청장)과 함께 현장을 찾아 거리 환경 정비 방안을 모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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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현장 방문은 오랫동안 해결이 쉽지 않았던 상계5동(한글비석로23길) 일대 변종 유해업소 문제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검토하고 관계 부서의 입장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. 이날 현장에는 보건위생과(식품위생팀), 안전도시과(도시관제팀), 토목과(도로조명팀) 등의 관계자가 동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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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장을 꼼꼼히 살펴본 안 의원은 “그동안 구에서 TF팀을 만들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서기도 했지만, 위법 행위가 명백히 적발되지 않는 한 강제 영업 중단이나 폐업 조치를 취하기 어려웠다”며 공급 억제책만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강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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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서 “고객이 줄어들면 업주 스스로 떠나게 될 것이라는 시장원리를 바탕으로 환경 개선을 통해 수요를 억제하는 것이 현실적인 방안이 될 수 있을 것”이라고 진단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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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현장을 둘러본 김성환 장관 또한 “보안등 조명을 LED로 교체하거나 추가해 거리를 더 밝게 하고, 골목 구석구석에 CCTV를 더 설치해 유해업소에 출입하는 사람들이 부담감을 느끼도록 해야 한다”며 안 의원의 구상에 힘을 실어주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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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장점검을 마무리하며 안 의원은 “위법 행위에 대한 단속과 함께 이용 고객 감소를 유도할 수 있는 거리 환경 정비를 통해 유해업소에 대한 공급과 수요 축소의 선순환을 일으켜야 한다”고 강조하며 “주민들이 마음 편히 다닐 수 있는 거리가 될 수 있도록 상계5동 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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