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9. 18.


이순희 강북구청장, 함준호 장군 전사지비 이전 추모식 참석

11일 호국영웅 희생 기려… 250여 명 참석해 헌화·추모사 진행

이순희 강북구청장 “국가유공자·보훈가족 공훈 선양하고 호국정신 잇는 데 힘쓸 것”

▲이순희 강북구청장이 우이동 만남의광장에서 열린 함준호 장군 전사지비 이전 추모식에서 추모사를 전하고 있다.

이순희 강북구청장이 지난 9월 11일 우이동 만남의 광장에서 열린 ‘함준호 장군 전사지비 이전 추모식’에 참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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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준호 장군은 6·25전쟁 당시 제7사단 1연대장으로서 동두천, 의정부, 창동, 도봉산 일대 방어전을 이끌다 1950년 6월 27일 전사한 호국영웅으로, 정부로부터 태극무공훈장과 준장 1계급 특진이 추서된 인물이다. 장군 전사지비는 후대가 애국정신을 기억할 수 있도록 우이동 만남의 광장으로 새롭게 이전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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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행사는 무공수훈자회 강북구지회 주관으로 유족, 당협위원장 및 구의원 등 내빈,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250여 명이 자리한 가운데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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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회식을 시작으로 추진경과 보고, 헌화, 추모사, 유족 인사, 군가 제창 순으로 이어지며, 장군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호국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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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함준호 장군님의 애국정신을 길이 기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”며 “강북구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공훈을 선양하고 호국정신이 대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밝혔다.

▲이순희 강북구청장이 우이동 만남의광장에서 열린 함준호 장군 전사지비 이전 추모식에서 헌화를 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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