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9. 11.


강북구의회 최미경 의원, ‘강북구 여성안전정책 토론회 참석’

▲강북구의회 최미경 의원은 강북구 여성안전정책 토론회에 참석했다.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강북구의회 최미경 의원(우이동, 인수동, 수유1동)은 지난 3일, 강북구청 6층 다목적실에서 열린 강북구 여성안전정책 토론회에 참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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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강북구 여성안전정책 토론회는 극단 진동에서 주관하고 강북여성정책포럼에서 협력하여 개최되었으며, 굿씨상담센터 박지란 대표, 강북여성주의문 김선희 대표 등 여성단체 관계자와 강북구청 및 강북경찰서 공무원이 함께 참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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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토론회는 먼저 제1부에서 강북구 여성폭력 현황과 정책제안이라는 주제로 발제 및 토론이 진행되었으며, 제2부 강북구 수유지역 성산업 실태와 정책제안이라는 주제로 발제 및 토론이 이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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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제2부에서 강북구 수유지역의 성산업 실태와 문제를 고찰하고 수유지역에서 발생하는 여성 폭력 범죄 실태와 대구지역 성산업 실태 및 민관 협력사례를 토론하여 수유지역의 불법 성산업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마련을 논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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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관련하여 최미경 의원은 토론회 종료 후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‘성매매피해자보호법’ 제32조에 따른 성매매 방지 및 피해 상담소 게시글의 미부착 단속과 관련한 사항을 구청에 질의하며, 단속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민관합동점검 시행을 제안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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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으로 최미경 의원은 “여성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성산업 근절을 위해, 민관이 함께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점검을 실시해야 한다”며 “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해 여성폭력 근절과 피해자 보호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실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고 전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