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9. 11.


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, ‘북한산 둘레길 집중호우 대비 현장점검’

▲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은 늦여름과 초가을 집중호우·폭우에 대비하기 위해 북한산 둘레길 일대를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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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(번1·2동, 수유2·3동)은 늦여름과 초가을 집중호우·폭우에 대비하기 위해 북한산 둘레길 일대를 직접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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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점검에는 강북구의회 이상수 ·최미경·박철우 의원이 함께 동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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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여름 강북구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우이천 수유교가 물살에 휩쓸리고, 산책로 조형물이 떠내려가며, 축대 붕괴와 주택 외벽 붕괴 등 다양한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. 김명희 의장과 의원들은 이러한 피해 사례를 재점검하며,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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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, 이날 현장에서는 2025년 ‘新성장거점 신속 추진사업’으로 선정된 북한산 시민정원 조성 대상지도 함께 둘러봤다. 이 자리에서 강북구청 김종우 도시계획과장이 사업 추진 방향과 계획에 대해 브리핑했으며, 오는 가을부터 연구용역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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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명희 의장은 “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해 국지성 호우와 돌발성 폭우가 일상화되고 있다”며 “구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문제에는 어떠한 타협도 있을 수 없다. 강북구의회는 앞으로도 현장을 꼼꼼히 살피며 행정과 함께 선제적 대응책을 강구해 나가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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