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9. 04.


강북구, ‘2025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’ 수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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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태·역사·문화가 어우러진 도시, 다양성과 포용 가치 인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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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시사저널이 주최한 ‘2025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’에서 ‘국가대표 도시다양성 부문’을 수상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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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시상식은 지난 8월 25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‘굿시티포럼(GCF) 2025’와 함께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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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’은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도시전략을 통해 국가 관광산업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지자체에 수여되는 상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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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는 △인수천 청정계곡 복원 △우이천 수변활력거점 조성 △북한산 체험형 숲속 쉼터 및 우이동 가족캠핑장 운영 △빌라관리사무소를 통한 생활밀착형 주거서비스 △스마트팜 센터·재배단지 조성 △전통시장 축제 및 골목상권 활성화 등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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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러한 노력이 고유한 자연과 역사, 주민 다양성을 조화롭게 발전시키며 장기적 실행력을 갖춘 도시브랜드 전략으로 평가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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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관계자는 “이번 수상은 강북구가 생태 복원과 생활권 녹지 확충, 지속가능한 도시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도시의 건강성과 회복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”라며 “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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