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9. 04.


노원구의회 보건복지위원회, 수락노인종합복지관 현장 방문

복지관 안전 관리 실태 점검 및 운영 대책 마련

▲ 노원구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수락노인종합복지관을 현장 방문했다.

(시사프리신문=정진만 기자) 노원구의회(의장 손영준) 보건복지위원회(위원장 조윤도)는 제293회 임시회 기간 중인 26일, 수락노인종합복지관(관장 장지연)을 현장 방문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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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방문은 지난 9일 발생한 복지관 외장재 이탈 사고 이후, 시설 운영 현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, 향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이뤄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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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윤도 위원장을 비롯해 김기범 위원, 어정화 위원이 현장을 찾았으며, 구청 고령사회정책과, 어르신지원과, 건축과 및 건축안전센터 직원들도 함께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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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락노인종합복지관은 증가하는 어르신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23년 7월, 상계1동에 개관한 노인여가복지시설이다. 경로식당, 배움터, 문화·체육 공간은 물론 어르신상담센터와 시니어클럽도 입주해 있어 상계 권역의 많은 어르신들이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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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지난 8월 9일 오전 9시 경 복지관 건물 오른쪽 외장 벽돌이 대량으로 떨어지는 일이 발생했다.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건물 주변의 통행을 제한하고 사고 구간인 2~3층(가로 13m×세로 5.5m)의 나머지 벽돌도 철거했다. 현재는 정밀안전진단 실시를 위해 잠시 운영을 중단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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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지관 관계자와의 간담회 자리에서 위원들은 장지연 관장으로부터 외벽 사고 현황 및 대응 경과를 보고 받은 뒤, 향후 대책에 관해 논의하였으며, 이어서 사고 지점인 건물 외벽을 비롯해 시설 내·외부 곳곳을 꼼꼼히 둘러보며 전반적인 시설 현황 점검에 나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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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원들은 특히, ▲경로식당 중단에 따른 대체식 제공 현황 ▲휴관에 따른 시설 운영 대책 ▲정밀안전진단 관련 세부 사항 ▲시설 내 하자 발생 부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였으며, ▲휴관 장기화에 대비한 운영 매뉴얼 사전 정비 ▲안전 관련 이상 징후 즉각 보고 ▲구청 소관부서 및 입주 시설 간 소통 체계 유지 등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향후 다시 발생할지 모르는 안전 문제에 신속하게 대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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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윤도 위원장은 “복지관은 주민의 삶과 가장 가까이 닿아 있는 중요한 공간“이라며, ”휴관 기간 중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힘을 모으겠으며, 복지관이 다시 안전하고 활기찬 여가 공간으로 재정비될 수 있도록 위원회에서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겠다“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