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9. 03.


성북구, 주민자치회 제도적 운영 내실화를 위한 역량 강화 나서

운영세칙 표준안 마련·교육 통해 공공성·제도적 안정성 확보

▲성북구 주민자치 역량 강화 교육 기념사진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주민자치회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운영의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8월 22일 ‘주민자치 역량 강화 교육’을 실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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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교육은 각 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, 약 90명의 위원과 실무자가 참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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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회가 마을 문제 해결과 주민 참여 확대를 이끄는 핵심 조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제도적 틀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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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동별 운영세칙 표준안을 제시해 법적·제도적 안정성을 확보하고, 주민자치회 운영의 일관성과 공익성을 보장하는 기반을 다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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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 내용은 ▲주민자치회의 제도적 운영세칙 표준안의 필요성 ▲공공성 높은 주민자치 위원의 역할 ▲주민과 행정 간 가교 역할 및 참여 민주주의 실현 방안 등 법적·제도적 주민자치회 운영을 주제로 구성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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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실제 동별 운영사례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위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민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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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주민자치회가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의 제도적 틀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법적 기반과 운영의 일관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”며 “성북구는 운영세칙 표준안을 토대로 모든 동 주민자치회가 체계적이고 공공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, 지속가능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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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컨설팅, 맞춤형 교육,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주민자치회의 전문성과 제도적 안정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.

▲성북구 주민자치 역량 강화 교육 모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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