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9. 03.


강북구,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3일간 개최

9월 2일~4일 강북구청 일대서 기념식·토론회·영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

▲지난해 개최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사람들이 다양한 체험부스에 참여하고 있다.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양성평등주간(9월 1일~7일)을 맞아 오는 9월 2일(화)부터 9월 4일(목)까지 3일간 강북구청 일대에서 ‘2025년 강북구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’를 개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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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행사는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고, 구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성평등 인식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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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념식은 9월 2일 오후 3시 강북구청 대강당에서 열린다. 이날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구청장 표창이 수여된다. 이어 구립시니어합창단의 오프닝 공연과 지역예술인의 축하 공연, 전 참석자가 함께하는 양성평등주간 기념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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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 날 기념식 종료 후 오후 4시부터 7시까지는 구청 광장에서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가 진행된다. 지역예술인의 버스킹 공연과 함께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, 강북구여성연합회, 관내 여성단체 및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여성정책 관련 홍보·체험 부스가 운영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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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3일 오후 2시에는 강북구청 다목적회의실에서 ‘강북 여성안전정책 토론회’가 열린다. 양성평등기금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여성 안전 실태와 정책 개선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.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별도의 신청 없이 방문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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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4일에는 롯데시네마 수유에서 ‘성실한(성평등 실현을 위한 한걸음) 강북영화제’가 개최된다.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의 현실을 그린 영화 ‘경아의 딸‘을 상영한 뒤, 김정은 감독과의 대화를 통해 성평등 가치 확산을 모색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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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마련한 이번 행사가 우리 사회에 양성평등 가치를 확산시키고 구민 모두가 함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”며 “앞으로도 성평등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▲지난해 개최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여성 독립운동가 인형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다.

▲2025년 강북구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포스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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