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9. 04.


강북구, 신청사 건립 준비 본격화

강북구, 9월부터 1차 이전 대상은 용신빌딩(도봉로 323)

이순희 구청장 “주민 불편 최소화 위해 최선을 다할 것”

▲9개 부서 1차 이전하는 수유역 5번 출구 인근 용신빌딩(도봉로323) 위치도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가 신청사 건립을 앞두고 9월부터 12월까지 전 부서를 수유역 인근 임시청사로 단계적으로 이전할 예정이다. 1차 이전 대상은 용신빌딩(도봉로 323)으로, 9개 부서가 9월 중 이곳에서 업무를 개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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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현 청사 부지에 새 청사를 신축하기 위해 철거 및 공사 준비가 필요한 만큼, 기존 청사와 가깝고 접근성이 좋은 수유역 일대에 임시청사를 확보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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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서별 임시청사 업무 개시는 9월 8일 환경과와 청소행정과를 시작으로, 15일에는 지역경제과와 일자리청년과, 22일에는 재난안전과와 교육지원과, 29일에는 문화관광과·생활체육과·디지털정보과 순으로 진행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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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이전 일정이 일부 변동될 수 있다며, 구민 여러분께서는 방문 전 반드시 해당 부서에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.

또한 10월 이후 예정된 2차·3차 이전 계획도 별도로 안내해 주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할 방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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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 건립될 신청사는 지하 6층, 지상 17층, 연면적 약 6만 9천㎡ 규모로, 구청과 구의회, 보건소를 비롯해 주민을 위한 문화·휴게 공간 등 생활 SOC 기능을 갖춘 복합청사로 조성되며, 2026년 착공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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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신청사 건립은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 편의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,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”이라며 “앞으로도 체계적인 이전과 안정적인 청사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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