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8. 28.


강북구, ‘골목상권 특화메뉴 개발 시식회’ 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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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문가 컨설팅으로 개발된 9개 점포 시그니처 메뉴 공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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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이순희 강북구청장이 ‘골목상권 특화메뉴 개발 시식회’에 참석해 시식을 하고 있다.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지난 21일(목) 오후 4시, 수유동 ‘빨래골마을사랑방 수다’에서 ‘골목상권 특화메뉴 개발 시식회’를 개최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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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행사는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주민들에게 차별화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, 상인과 전문가, 구가 함께 개발한 특화메뉴를 주민들에게 선보이기 전 의견을 수렴하고 점검하는 과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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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올해 초부터 골목상권 특화메뉴 개발을 추진해왔다. 5월 참여 점포 모집에는 16개 점포가 신청했으며,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9개 점포를 최종 선정했다. 이후 6~7월 두 차례 컨설팅을 통해 메뉴를 구체화했고, 이번 시식회를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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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식회에는 인생불고기(주꾸미덮밥, 제육덮밥), 엄마찬스(월남쌈+저염 땅콩소스), 고고담(호두정과 쌀휘낭시에), 다솜케이크(말차딸기라떼), 전술(국수 전골), 더품(김치나베), 광명족발(스지전골), 전설의 육칼(냉면+고기), 이모네호프(닭갈비) 등 총 9개 점포가 참여해 점포별 특색을 살린 메뉴를 선보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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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식위원단은 이순희 강북구청장을 비롯해 푸드디렉터 편미정, 셰프 강기복(주식회사 열정 CEO), 그리고 솔매사랑길·솔샘시장·인수로 상인회장 등 6명으로 구성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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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원들은 현장에서 직접 맛을 평가하고 위생과 브랜딩 적합성을 점검하며, 메뉴 보완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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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이번 시식회의 결과 반영을 위해 9월 중 3차 컨설팅을 실시하고, 연말까지 유튜브 홍보 및 현판 부착, 사후관리 등을 통해 핵심 점포를 발굴하고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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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상권의 매력은 ‘여기서만 맛볼 수 있는 것’에서 시작된다”며, “이번 시식회를 통해 점포별 시그니처 메뉴가 자리 잡아 골목상권이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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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강북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3년부터 연 1회 상권 특화메뉴 개발 시식회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, 개발된 음식들은 강북구의 다양한 지역축제 먹거리로 판매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.

▲이순희 강북구청장(오른쪽에서 두 번째)이 ‘골목상권 특화메뉴 개발 시식회’에 선보인 음식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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