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8. 27.


강북구, 번오마을종합사회복지관 \'우리동네이음마루\' 개소

▲이순희 강북구청장이 우리동네이음마루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.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지난 8월 20일 서울시 종합사회복지관 돌봄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‘우리동네이음마루’ 개소식을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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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동네이음마루는 번오마을종합사회복지관(이하번오마을복지관)이 기존 복지 서비스가 닿기 어려웠던 수유동과 인수동 지역까지 복지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새롭게 마련한 거점공간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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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행사는 이순희 강북구청장, 구의원을 비롯해 서울시청, 동주민센터, 인근 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들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동네이음마루(노해로23길 87, 1층)에서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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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소식에서는 공간 안내, 사업 소개와 함께 디지털 AI 심리상담 모델인 ‘쏙마음’ 시연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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쏙마음은 주민들이 심리적으로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디지털 기반의 정서 지원 모델로,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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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에 참석한 지역 어르신들은 “쏙마음이라는 기계가 신기하고 좋다“, “복지관이 멀어서 이용하기 어려웠는데 이 공간이 생겨서 만족스럽다“고 소감을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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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병준 번오마을복지관 관장은 “우리동네이음마루는 주민 누구나 편하게 들를 수 있는 열린 공간“이라며 “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복지관의 역할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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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주민들이 이곳 우리동네이음마루를 편안하게 이용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”며 “구청도 함께 고민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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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오마을복지관은 우리동네이음마루를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전개하며, 주민 누구나 들러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지역 거점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.

▲어르신이 AI 심리상담 모델인 \'쏙마음\'을 이용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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