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8. 14.


도봉구보건소-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, 구민 정신건강 위해 맞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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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증 정신질환자 관리 체계 강화 및 역량 증진 목표

보건소-복지관 협력으로 대상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

▲도봉구보건소는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과 정신질환 사례 공동 개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.

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지난 7월 24일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과 정신질환 사례 공동 개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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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협약은 지역 내 중증 정신질환자 공동 사례관리 체계를 구축하고, 정신질환 당사자와 지역 주민 활동가, 종사자의 정신건강 역량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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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으로 양 기관은 중·고령 1인 가구 중 정신건강 어려움을 가진 구민을 대상으로 보다 전문적인 정신건강사업을 수행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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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공동 사례관리가 필요한 중증 정신질환자 와 자살위기 감소 대상자를 발굴하고, 이 대상자에게 정신과적 증상 평가와 치료 유지를 위한 상담을 제공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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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대상자를 정신건강 위험단계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모집하고 각 그룹의 상황에 맞는 상담과 교육, 일상생활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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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서 복지관은 아산사회복지재단의 정신장애인 및 사회적 고립계층 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 등을 지원받게 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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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보건·복지 협업이 중요한 시기에 이번 협약이 좋은 본보기가 되길 기대한다.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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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지역보건과 정신건강복지센터 02-2091-523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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