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8. 14.


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, ‘미아사거리역 일대 도로정비 공사 현장 확인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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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(미아동·송중동·번3동)은 미아사거리역 인근 이면도로 구간 도로정비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진행 경과를 확인하고 마무리 상태를 점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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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정비가 이루어진 구간은 미아사거리역 인근 롯데백화점 미아점 뒤의 이면도로로, 솔샘지구대~올리브영(오현로4~도봉로10길6 일대) 사이 지역이다. 해당 지역은 도로 균열 및 포장상태 불량으로 인해 주민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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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정초립 의원은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민원을 바탕으로 강북구청 도로관리과에 문제 해결을 요청했고, 도로관리과는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서울시와의 협의 끝에 총 6억 원 규모의 특별조정교부금을 교부받아 정비공사를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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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도로정비는 올해 3월 착공해 7월에 완료됐으며, 차도와 보도, 경계석, 측구 등 도로 전반에 걸친 전면적인 개선 작업이 이뤄졌다. 이를 통해 주민들의 보행안전 확보와 차량 통행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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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장 확인을 마친 정초립 의원은 “현장 민원에서 시작된 이번 공사가 서울시의 재정 지원과 구청 도로관리과의 발 빠른 대응으로 신속히 추진될 수 있었다”며 “특히 6억 원이라는 큰 규모의 특별조정교부금을 교부해 준 서울시에도 감사드린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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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정 의원은 “앞으로도 작은 민원도 놓치지 않고 구청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해결해 나가겠다”며 “더 나은 도로환경 조성과 주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덧붙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