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8. 14.


강북구, 주민자치위원·통장 대상 인권교육 추진

주민 리더 인권 감수성 강화로 인권문화도시 기반 마련

▲지난해 강북구청 대강당에서 주민자치위원 및 통장 대상 인권교육이 진행되고 있다.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오는 12일 강북구청 대강당에서 관내 13개 동 주민자치위원과 통장 130명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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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교육은 지역사회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활동하는 주민 리더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, 실질적인 인권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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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의는 인권교육연구소와 한국청소년센터 부대표로 활동 중인 김영미 강사가 맡는다. 영화 속 사례를 통해 인권의 기본 개념을 보다 쉽게 전달하고, 지역사회 인권 사각지대 발굴의 필요성과 인권 침해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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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이번 교육이 인권 친화적인 마을 조성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는 한편, 교육을 계기로 인권 침해 사례에 대한 민감성과 대응력을 갖춘 마을 인권활동가로의 역할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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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현장에서 주민과 맞닿아 있는 분들이야말로 마을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”며 “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 곳곳의 인권 사각지대를 세심히 발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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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구는 지역사회에 인권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인권의식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. 지난 4~5일에는 관내 복지시설 종사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권친화적인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한 인권교육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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