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8. 07.


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, 상계백병원 사거리 ‘주민 쉼터’ 조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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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정진만 기자) 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이 지난 7월 22일 상계백병원 사거리 민원 현장을 찾아 관계자와 협의하여 주민 쉼터를 조성하기로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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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당 현장은 병원 이용객뿐만 아니라 당현천과 노원역을 오가는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횡단보도 앞으로,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더위에 지친 주민들이 신호 대기 시간에 잠시라도 편히 앉아 쉬어갈 수 있도록 쉼터를 조성해 달라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있었던 곳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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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손 의장은 현장에서 상계백병원 서윤덕 사무국장, 구청 권동현 정원도시과장 등과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였으며, 그 결과 백병원의 화단을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쉼터로 제공받고 구청에서 쉼터에 어울리는 화단으로 조성하기로 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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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따라 올 가을 가로변 화단 정비 시즌에 맞춰 해당 공간을 주민 쉼터로 조성하게 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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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손 의장은 주민 쉼터 조성을 위해 흔쾌히 병원의 공간을 제공하기로 한 상계백병원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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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계백병원은 2024년 지역 주민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부설주차장을 야간에 개방하는 등 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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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영준 의장은 “바쁜 일상이지만 신호 대기의 짧은 시간 잠시나마 편하게 앉아 꽃을 보며 힐링할 수 있다면, 그 작은 배려에도 우리 주민들은 행복하고 여유로울 것”이라 말하며, “앞으로도 주민들의 작은 불편 사항도 놓치지 않고 즉각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향으로 연구하겠다”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