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7. 24.


강북구의회 조윤섭 의원

‘체육·문화 인프라 확충 및 정원도시 실현 본격화’ 환영

▲강북구의회 조윤섭 의원이 보라매공원을 찾았다.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강북구의회 조윤섭 의원(수유1동, 우이동, 인수동)은 강북구의 풍부한 자연자원을 활용한 정원도시 실현 방안 모색을 위한 벤치마킹을 위해 보라매공원을 찾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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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라매공원에서는 지난 5월 22일 개최한 ‘서울국제정원박람회’가 열리고 있다. 박람회는 국내외 전문가부터 기업, 기관, 지자체는 물론, 시민들의 참여로 조성되었고 다양한 정원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에게 자연 관람과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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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조윤섭 의원은 박람회 현장을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도심 속 정원을 걸으며, 강북구의 자연 인프라 확충과 정원도시 실현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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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‘북서울 체육문화센터(가칭)’와 ‘북한산 제1·2 시민정원 조성사업’이 지난 6월 서울시 균형발전심의회를 통과해 ‘2025 서울시 신성장 거점 신속 추진사업’으로 최종 선정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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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북서울 체육문화센터’는 구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오현적환장 지하화를 통해 생활환경과 도시 경관을 개선하면서 지역 내 부족한 체육·문화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. ‘북한산 제1·2시민정원 조성사업’은 북한산국립공원과 접한 자연녹지지역으로 개발이 엄격히 제한되었던 부지의 생태적 가치를 살려 시민정원으로 재정비하여 시민에게 돌려주려는 사업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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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사업에는 총 1,457억 원이 투입될 예정으로, 지역의 생활 인프라 확충과 생태친화적 정원도시 실현의 마중물이 될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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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대해 조윤섭 의원은 “북서울 체육문화센터와 북한산 제1·2 시민정원 조성사업이 서울시 신성장 거점 신속 추진사업으로 최종 선정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”며 “해당 사업이 강북의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, 도심 속 균형 있는 녹색 인프라 확충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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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, “주민 누구나 쉽게 찾고, 걷고, 쉴 수 있는 공간이 일상 가까이 들어오기를 기대한다”며 “푸르른 숨결이 머무는 도시, 그 길을 서울시, 강북구청과 긴밀히 협력하며 구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”고 덧붙여 강조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