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7. 24.


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, 북한이탈주민 지원 방안 간담회 가져

(시사프리신문=정진만 기자) 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이 지난 7월 15일, ‘북한이탈주민의 날(7월 14일)’을 맞아 서울북부하나센터(공릉종합사회복지관 4층)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, 북한이탈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정책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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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간담회에는 손영준 의장을 비롯해 서울북부하나센터 노유환 센터장, 박하영 부센터장, 노원구청 관계자 등이 함께했으며, 하나센터를 통해 희망을 되찾은 북한이탈주민도 참석해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논의에 깊이를 더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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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영준 의장은 박하영 부센터장으로부터 하나센터의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에 관해 설명을 듣고, 북한이탈주민들의 연령층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는 현실을 고려해 치매 검진 지원,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 등 복지정책과 연계한 실질적 지원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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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, 손영준 의장은 “북한이탈주민들이 차별과 소외 없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세심하게 살피고, 필요한 제도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”며, “노원구민 모두가 존중받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실천하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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