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7. 17.


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, ‘노후 하수관로 교체 공사 현장 점검’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(번1·2동, 수유2·3동)은 지난 7일, 수유동의 제일마트(한천로170길 3) 인근 노후 하수관로 교체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현황과 주민 불편사항 해소 여부를 점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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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공사는 수유동 279-42번지에서 279-111번지 일대의 하수관로를 교체한 사업으로, 6월 5일부터 7월 7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됐다. 공사를 통해 관경 450mm, 연장 30m 규모의 노후 하수관로를 교체하고 새롭게 도로포장을 정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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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동안 이 지역은 하수관로 노후화로 인해 잦은 악취 발생과 물이 새어나오는 등 주민 민원이 이어져 와 해당 사실을 확인한 유인애 의원이 적극 강북구청과 협의한 결과 공사가 진행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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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오랜 기간 도로포장 정비 요청 민원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왔지만 사유지 도로인 까닭에 정비가 쉽지 않았던 곳이었다. 이번 노후 하수관로 교체 공사를 통해 도로포장 정비까지 이루어져 주민들의 생활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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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유인애 의원은 “하수관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시설이지만, 주민 생활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는 기반시설”이라며 “이번 공사를 통해 오랜 기간 불편을 겪었던 악취와 배수 문제를 해소하고, 도로포장까지 새롭게 정비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되어 다행”이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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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유 의원은 “생활밀착형 민원사항들을 놓치지 않고 빠르게 해결해준 강북구청 관계 공무원분들의 노고에도 감사드린다”며 “앞으로도 구민들의 안전과 생활편의를 위해 노후 하수관로를 비롯한 공공시설 관리가 선제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”고 덧붙여 강조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