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7. 10.


강북구, ‘2025년 학부모 참소리단’ 간담회 개최

주차단속, 통학로 정비,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 학부모들 다양한 의견 건의

이순희 구청장, 교육현장과의 지속적 소통 약속

▲\'강북구 학부모 참소리단\'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.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지난 7월 2일(수) 오전 10시,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‘2025년 강북구 학부모 참소리단’ 간담회를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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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학부모 참소리단은 강북구 관내 초·중·고 22개교의 학부모 7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, 이날 간담회에는 18개교 42명의 학부모가 참석해 교육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직접 전달하고,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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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부모들은 ▲통학로 안전 확보 ▲주차 단속 등 교육환경 개선 ▲심리상담 프로그램 확대 등 총 20여 건의 다양한 현장 의견을 제시했으며,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에 대해 구의 대응 방향과 개선 의지를 상세히 설명하며 적극 소통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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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학부모 여러분이 전달해주신 소중한 의견은 강북의 미래를 완성해가는 중요한 출발점”이라며, “이 자리에서 건의해 주신 내용들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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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향후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 및 유관 기관과 함께 검토하고, 그 처리결과 및 진행상황 등을 올해 8월까지 각 학교와 학부모에게 안내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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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강북구는 2009년부터 관내 초·중·고 학부모 중 교장 추천 및 자원자를 모집해 \'강북구 학부모 참소리단\'을 구성·운영해 오고 있다. 지난해 열린 간담회에서는 접수된 11건의 건의사항을 처리 완료하며, 실질적인 주민 의견을 구정에 반영한 점에서 학부모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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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앞으로도 학부모와의 소통을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을 이어가며,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.

▲이순희 강북구청장이 \'강북구 학부모 참소리단\' 간담회에서 학부모들과 소통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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