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7. 10.


강북구, 폭염 대비 종합대책 추진

무더위 취약계층 집중 보호… 재난도우미 가동해 안부 확인 및 응급 조치

폭염 그늘막·스마트쉼터 등

▲강북구 그늘막 전경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종합대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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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종합대책은 실시간 상황관리, 취약계층 보호, 피해 저감 대책을 중점으로 크게 7개 분야로 나눠서 실시된다.

구는 폭염특보 발령 시 ‘폭염대책본부’를 중심으로 신속 대응에 나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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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민 문자알림서비스를 활용해 폭염 특보 발령 상황을 주민들에게 전파하고,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물청소차를 활용한 도로 살수를 진행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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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홀몸어르신과 만성질환자 등을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, 생활지원사, 방문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가 안부 확인, 건강 체크, 응급조치 등을 담당한다. 거리 노숙인에 대해서도 순찰을 강화하고, 생수 지급과 보호시설 연계 등을 병행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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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염 저감을 위한 인프라도 확충한다. 구는 무더위쉼터 97개소와 스마트쉼터 2곳을 운영하고, 기존 폭염 그늘막 93개소 외에 15개소를 추가로 설치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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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, 폭염특보 시에는 저녁 9시까지 연장된다. 오는 7월 14일부터는 우이천변 3곳에 ‘강북 오아시스 냉장고’를 설치해 생수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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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옥외작업장에는 휴식시간제를 도입해 근로자를 보호에 나선다.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낮 2시부터 5시까지 실외 작업을 중단하도록 권고하고, 아이스조끼, 생수 등 냉방물품도 현장에 지원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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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폭염 피해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전 부서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”며 “구민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폭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▲강북구 스마트 그늘막 전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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