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7. 10.


강북구, 동행일자리사업 선발자 대상 안전보건 및 노동인권 교육

구청 대강당서 394명 대상 성희롱·산업안전보건·노동인권 중심 교육

▲강북구청 대강당에서 동행일자리사업 선발자 대상 안전보건 및 노동인권 교육이 진행됐다.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지난 1일 오전 구청 대강당에서 하반기 동행일자리사업 선발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근로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.

​

동행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지원과 취업 역량 향상을 돕는 사업으로, 구는 상하반기에 걸쳐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의 노동인권 향상을 위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.

​

교육은 하반기 동행일자리사업 선발자 394명을 대상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됐다. 성희롱 예방 교육 동영상을 시작으로 한국산업안전관리공단 전문 강사의 산업안전보건 교육과 강북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의 노동인권 교육이 이어졌다.

​

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선발자는 “일을 시작하기 알아야 할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해줘서 유익했다”며 “근로자로서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 수칙을 알게 되어 더욱 책임감을 갖고 일할 수 있을 것 같다”고 전했다.

​

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주민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일자리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”며 “여름철 무더위와 각종 사고로부터 안전한 노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▲이순희 강북구청장이 동행일자리사업 선발자 대상 안전보건 및 노동인권 교육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.

​

​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