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7. 10.


노원구의회, ‘태릉골프장 국제정원 전환 특별위원회’ 활동 시작

위원장에 김경태 의원, 부위원장에 배준경 의원 선출

▲왼쪽부터 조윤도 의원, 배준경 부위원장, 김경태 위원장, 손명영 의원

(시사프리신문=정진만 기자) 노원구의회(의장 손영준)는 지난 7월 7일 구의회 8층 소회의실에서 ‘노원구 태릉골프장 국제정원으로 전환을 위한 특별위원회(이하 특별위원회)’ 제1차 회의를 열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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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별위원회 위원장에 김경태 의원, 부위원장에 배준경 의원을 각각 선출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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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특별위원회는 태릉골프장 일대의 녹지 공간을 ‘국제 생태 정원’으로 전환하여, 서울을 대표하는 생태관광 명소로 조성하고자 지난 제292회 정례회에서 구성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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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원으로는 김경태 위원장을 비롯해 배준경 부위원장, 손명영 의원, 조윤도 의원 등 4명이 참여하며, 올해 12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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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출 직후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. 위원들은 태릉골프장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태릉과 강릉에 인접해 있고, 천연기념물 및 멸종위기 보호종이 서식하고 있는 점을 강조하며, 생태 보존과 문화유산 보호,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아우를 수 있는 ‘국제 생태 정원’ 전환의 당위성에 공감했다.

특별위원회는 ▲태릉골프장 일대 현황 및 실태 조사 ▲주민 의견 수렴 ▲우수사례 벤치마킹 ▲정책토론회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과 행정적 추진 기반 마련에 주력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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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경태 위원장은 “태릉골프장 일대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역사적 자산이 함께 존재하는 매우 가치 있는 공간”이라며, “해당 지역을 국제정원으로 조성한다면 서울은 물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태관광지로 성장할 수 있다. 특별위원회를 통해 그 기틀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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