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7. 09.


강북구, 주민과 함께한 수변 축제 ‘다시 만난 우이천’ 성료

​

우이천 수변활력거점 첫 공개에 주민들 큰 호응… 5,000여 명 방문 성황

전통시장 먹거리·공예체험·버스킹까지 이틀간 이어진 여름밤 플리마켓

▲강북 여울장터 「다시 만난 우이천」’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.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지난 4일(금)부터 5일(토)까지 이틀간 우이천 수변활력거점 일대에서 열린 플리마켓 ‘강북 여울장터 「다시 만난 우이천」’이 많은 주민들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.

​

이번 행사는 새롭게 조성된 ‘우이천 수변활력거점’을 정식 개장 전 주민들에게 처음으로 공개하는 자리로,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, 청년과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 약 5,000명이 행사장을 찾아 여름밤 특별한 나들이를 즐겼다.

​

행사장에는 강북구 내 전통시장 7곳에서 총 18개 점포가 참여해 다양한 간식과 먹거리를 선보였으며, 인조잔디로 조성된 휴게 공간에서는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앉아 음식을 즐기며 버스킹 공연을 감상했다. 지역 공예예술인들이 운영한 도자기, 가죽, 바느질 등 수공예 체험 부스는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.

​

또한 서울시 팝업 야외도서관 키트(캠핑의자, 돗자리, 북라이트, 도서 등) 대여 서비스도 높은 호응을 얻으며, 우이천변에서 독서를 즐기는 여유로운 풍경도 연출됐다.

​

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여울장터는 주민들이 함께 모여 즐기고 소통하는 생활형 축제로 자리잡았다”며 “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다양한 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”고 말했다.

▲이순희 강북구청장이 우이천 우이천 수변활력거점 일대에서 열린 플리마켓 ‘강북 여울장터 「다시 만난 우이천」’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.

▲우이천 우이천 수변활력거점 일대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