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7. 03.


강북구의회 노윤상 의원

옛 지명 ‘불당골’ 비석설치 정비 지역 흡연 방지 촉구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강북구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노윤상 의원(삼양동, 송천동, 삼각산동)은 최근 ‘삼양동사거리 은행나무’ 앞 (삼양로27길 19) 불당골 비석 설치 및 주변 환경 정비 이후 잇따라 흡연 문제에 대한 주민 민원이 접수됨에 따라 현장을 방문한 뒤 집행부에 빠른 조치를 요청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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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는 500년 이상 된 은행나무가 있었던 삼양사거리의 옛 지명인 불당골에 대한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주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정비 사업과 함께 비석을 세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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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나, 정비 이후 일부 주민들의 흡연으로 인해 주변 환경이 훼손되고 비흡연자들이 불편을 겪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했고, 노 의원은 강북구청 관계자와 현장을 방문하여 금연 표지 설치 등 흡연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요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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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윤상 의원은 “불당골을 알리는 비석이 설치된 이 장소는 강북구의 중요한 역사적 장소”라며 “힘들게 정비한 공간이 일부 몰지각한 행동으로 인해 훼손되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로 불당골 비석 주변이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구청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”이라고 강조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