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6. 26.


강북구, ‘우이천 수변활력거점’ 북한산 품은 수변 명소 개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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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16일 준공식 개최 이순희 구청장·오세훈 시장 등 500여 명 참석

수변스탠드·테라스 갖춘 복합수변문화공간 북한산 조망 가능한 도심 속 휴식처

▲우이천 수변활력거점 준공식에서 테이프 커팅식이 진행되고 있다.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우이천 일대에 조성한 ‘우이천 수변활력거점’ 공사를 마무리하고, 지난 6월 16일 준공식을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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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전 문화공연과 함께 주요 내빈 인사말씀과 축사, 유공자 표창, 테이프 커팅식, 테라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된 이날 준공식에는 이순희 강북구청장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, 시·구의원,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수변공간의 탄생을 축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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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이천 수변활력거점은 차량과 자전거가 다니던 제방 상부 공간을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복합수변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사업이다. 북한산과 벚꽃길이 한눈에 들어오는 입지를 살려 도심 속 휴식처이자 여가 공간으로 거듭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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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건물형 테라스는 곡선을 활용한 설계와 탁 트인 조망을 강조해 눈길을 끈다. 내부에는 북한산을 바라볼 수 있는 휴게공간이 마련돼 있으며, 향후 책을 읽으며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실내 문화공간으로의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. 필로티 구조 하부에는 수변스탠드와 워터스크린(분수), 촉감계류 등이 설치돼 야외공연과 소규모 전시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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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우이천 수변활력거점을 수유먹자골목, 백년시장 등 인근 상권과 연계해 주민과 방문객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, 지역경제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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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우이천 수변활력거점은 도시의 분주함 속에서 잠시 멈춰 숨을 고를 수 있는 도심과 자연이 어우러진 힐링 공간”이라며 “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연의 휴식과 문화의 감성을 누릴 수 있는 강북구의 특별한 명소로 꾸준히 발전시켜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▲이순희 강북구청장이 오세훈 서울시장과 우이천 수변활력거점 준공식에서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.

▲이순희 강북구청장이 오세훈 서울시장과 우이천 수변활력거점 준공식에서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.

▲이순희 강북구청장이 우이천 수변활력거점 준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.

▲우이천 수변활력거점 전경 사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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