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6. 26.


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, ‘우이천제방길 맨발걷기 산책로 현장 방문’

▲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이 우이천제방길 맨발걷기 산책로를 방문했다.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(번1·2동, 수유2·3동)은 지난 6월 12일, 최근 주민에게 개방된 우이천제방길 맨발걷기 산책로를 직접 방문해, 황토길과 황토볼장을 체험하며 이용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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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우이천제방길 맨발걷기 산책로는 황토길과 황토볼장이 조성된 자연친화적 공간으로, 김명희 의장은 착공 전부터 꾸준히 추진 과정을 점검해 왔으며, 지난 3월에는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진행 상황을 살펴본 바 있다. 이 산책로는 올해 5월 조성을 마치고 주민에게 개방되었으며,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쉼을 위한 공간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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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김명희 의장은 김상주 강북구청 공원녹지과장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, 산책로 운영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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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책로를 이용 중인 한 주민은 “맨발로 걷는 황토길이 건강에 좋고 기분도 상쾌해 자주 찾고 있다”며 “하지만 반려동물의 동반 출입으로 인한 위생 문제와 불편함, 자전거 출입으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”고 건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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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대해 김명희 의장은 “구청에 주민 눈높이에 맞는 이용 기준을 마련해줄 것을 요청하겠다”고 답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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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으로 김명희 의장은 “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며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공간이 주민 삶에 얼마나 큰 여유와 활력을 주는지 현장에서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”며 “강북구의회는 앞으로도 구민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, 작은 의견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살피겠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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