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6. 18.


강북구의회 최치효 의원

‘2024회계연도 결산 질의 통해 구정 운영 개선’ 촉구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강북구의회 최치효 의원(미아동, 송중동, 번3동)은 지난 6월 2일부터~13일까지 진행된 제283회 강북구의회 제1차 정례회 중 도시복지위원회 2024회계연도 결산 질의에서 소관 부서의 높은 예산 불용액과 비효율적인 편성 및 집행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하며 집행부의 효율적인 예산 집행과 구민 중심의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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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복지국에는 올해 초 이루어진 선호·격무부서 설문조사 결과와 휴직자 현황 자료를 바탕으로 인력 관리의 시급성을 강조하며,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6급 이하 실무자들의 지속적인 휴직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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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, 노인 복지 및 육아 관련 사업 등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예산 편성의 면밀한 분석과 실질적인 성과 달성을 주문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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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도시관리국에는 기본경비와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의 높은 불용액 비율을 논거로 하여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당부했다. 특히, 공원녹지과 사업 중 다수가 사고이월되고 전체 예산의 상당 부분이 이월된 상황을 지적하면서, 사업 지연의 원인 분석과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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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통건설국에는 강북구 미아동의 높은 자전거 사고 발생률을 언급하며 자전거 사고 예방 대책 마련과 함께, 자치구 중 최하위 수준인 자전거보험 보장 금액의 확대를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. 또한, 부서에서 이월한 사업들의 신속한 마무리를 촉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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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으로 보건소 질의에서는 총 집행잔액 중 높은 인력운영비 비율을 지적하며 보건 인력의 이탈 방지 및 업무 환경 개선을 요구했다. 이 외에도 \'건강도시사업\'의 국외연수 실효성 문제와 초중생 척추측만증·거북목 검진사업의 대상 확대 필요성을 제기하며 구민 건강 증진에 위한 적극적인 사업 진행을 강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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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결산 질의를 마무리한 최치효 의원은 “강북구민의 소중한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면밀한 예산 심사를 진행했으며, 집행부의 책임 있는 자세와 실질적인 개선 노력을 기대한다고 밝히며 “앞으로도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덧붙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