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6. 18.


강북구의회 이상수·최미경 의원, ‘대동천 수위조절 관련 민원 현장 방문’

▲강북구의회 이상수·최미경 의원, ‘대동천 수위조절 관련 민원 현장 방문’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강북구의회 이상수 의원(수유1동, 우이동, 인수동)과 최미경 의원(수유1동, 우이동, 인수동)은 백련사 입구에서 발생한 대동천 수위조절 민원 현장을 방문해 점검했다. 이번 현장 점검에는 강북구청 치수과 관계자도 함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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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동북부에 위치한 우이동 대동천은 북한산의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있어, 여름철이면 지역 주민들과 어린이들이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고 더위를 식히는 강북구의 대표적인 휴식처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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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러한 대동천에는 하류의 안전을 위해 백련사 입구에 물의 양을 조절할 수 있는 보가 설치되어 있으며, 수위가 올라가면 보의 일부를 열어 수량을 조정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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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관련해 여름철 장마기간을 대비하기 위해 수위조절이 필요하다는 민원이 접수되었으며, 이상수·최미경의원이 현장에 방문하여 보 개방 및 하천정비와 관련한 사안을 점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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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이상수 의원은 “사고가 발생한 뒤에 정비하는 건 의미가 없다. 사고 이전에 예방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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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미경 의원은 “이상기후로 인하여 여름철 폭우가 잦아지고 있으므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여름이 오기 전에 정비가 이루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고 전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