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6. 05.


강북구, 소형음식점 대상 음식물 수거용기 세척·소독 사업 시행

6~9월, 지하철역 인근 상권 소형음식점 대상…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

고온 스팀 세척 및 소독방식으로 위생 관리 강화

▲지난해 음식물 수거용기 세척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여름철 악취와 해충 발생을 예방하고,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주요 상권 내 소형 음식점을 대상으로 ‘음식물 전용 수거용기 세척·소독 사업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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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사업은 구의 여름철 위생 강화 대책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시행됐으며, 올해는 수유역, 미아역, 미아사거리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상업 밀집지역의 소형 음식점을 중심으로 실시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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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상은 60L 및 120L 용량의 음식물 전용 수거용기 약 300개이며, 월 2회씩 총 8회에 걸쳐 고온 스팀 방식으로 세척·소독할 예정이다. 세척에는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세정제를 사용해 2차 환경오염을 방지하며, 세척 후에는 수거용기에 업소명과 관리 안내문을 부착해 위생 유지와 분실 방지를 강화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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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여름철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악취와 유해곤충은 주민 생활 불편을 유발하는 주요 민원 중 하나”라며 “이번 세척·소독 사업이 소형 음식점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, 걷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”고 말했다. 이어 “업소에서도 수거용기 위생 관리에 적극 협조해주시길 바란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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