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6. 05.


강북구,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위한 \'문화가 있는 날\' 운영

​

종사자 1,600여 명 대상 2개년 공연 관람 프로그램 추진

뮤지컬·클래식 음악회·연극·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 공연 제공

▲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뮤지컬 ‘안녕? 빨간머리 앤’을 관람하고 있다.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지역복지를 위해 애쓰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\'문화가 있는 날\'을 운영한다고 밝혔다.

​

\'문화가 있는 날\'은 문화 공연 관람을 통해 종사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취지로 마련됐다. 구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,600여 명 전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2026년까지 2년간 상·하반기 연 2회씩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.

​

관람 작품은 강북문화재단의 기획공연 가운데 선정되며, 뮤지컬, 클래식 음악회, 연극,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다. 향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종사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.

​

앞서 지난 5월 23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270여 명은 강북문화재단 기획공연인 뮤지컬 ‘안녕? 빨강머리 앤’을 관람했으며, 하반기 문화가 있는 날은 오는 10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.

​

구 관계자는 “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욕구를 반영해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, 처우 향상을 위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​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