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5. 29.


강북구, 취약계층 학생·청년 대상 원어민 화상영어 지원 확대

실용영어·비즈니스영어 포함, 교육격차 해소 및 진로·취업 역량 강화 기대

▲강북구청 전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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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지역 내 취약계층 초·중·고등학생과 만 19세부터 2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‘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’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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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으로 양질의 영어교육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원어민과의 1:1 화상수업을 제공함으로써 교육격차를 해소하고, 진로·취업을 준비하는 고등학생과 청년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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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원 대상은 총 105명으로, 참가자는 개별 수준과 목표에 따라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받는다. 프로그램은 말하기와 듣기를 중심으로 실용영어 역량을 키우는 수업으로 구성되며, 고등학생 및 청년층을 위한 비즈니스 영어, 영어 면접 대비 수업 등 실전형 교육과정도 함께 운영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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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,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학습 자료 제공과 실시간 피드백이 병행되어 지속적인 학습 효과를 도모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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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 취약계층 학생 모집은 6, 8, 10월 이루어질 예정이며, 진로·취업을 목표로 하는 고등학생과 청년의 경우 6월 학교 및 관련 기관을 통한 모집과 함께 일반 공고를 통해서도 모집이 이뤄질 예정이다. 자세한 내용은 강북구 교육지원과(☎02-901-6296)로 문의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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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양질의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, 지역·계층 간 교육격차 해소에 힘쓰겠다”며 “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교육과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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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이번 사업은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‘원어민 화상영어 확대 시범사업’ 공모를 통해 강북구가 시비 2,000만 원을 확보했으며, 구 자체 예산을 추가로 투입해 보다 내실 있는 운영을 추진할 방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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