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5. 29.


강북구, 직원 대상 MBTI 기반 마음건강증진 교육 추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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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원 150명 대상 11월까지 진행... 성격 유형 이해 통해 조직 내 협업 강화 기대

▲강북구보건소 강당에서 MBTI를 통한 직원 마음건강증진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.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가 직원을 대상으로 MBTI를 활용한 마음건강증진 교육을 실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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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교육은 MBTI(성격유형검사)를 기반으로 직원 스스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, 동료 간의 차이를 인정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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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 대상은 강북구청 소속 직원 150명으로, 교육은 11월까지 5회에 걸쳐 강북구보건소 강당에서 MBTI 전문강사의 대면 강의로 진행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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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에 앞서 참여 직원들은 정식 MBTI 검사를 사전에 완료하고, 교육 중에는 16가지 유형에 대한 설명과 유형별 그룹 활동, 직장생활에 도움이 되는 의사소통 방법 등을 통해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공유하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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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HQ-9 우울 선별검사와 스트레스 검사도 병행된다.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직원은 동의 시 강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생명존중팀, 전국민마음투자지원사업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상담, 위기 개입, 집중 사례관리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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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MBTI 기반 교육을 통해 감정노동과 업무 스트레스를 겪는 직원들이 자신의 성향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, 조직 내에서의 역할과 소통방식을 재정립하는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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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관계자는 “이번 교육은 단순한 성격유형 파악을 넘어 조직 내 관계 개선과 정신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”이라며 “앞으로도 직원 개개인의 마음건강을 세심히 살피며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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