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5. 29.


강북구,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서비스 운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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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내 하드 안전하게 파쇄”

개인정보 유출 막고 환경오염도 줄인다...연 2회 물리적 파기

강북구민 및 관내 직장인 대상…홈페이지 예약 후 방문 제출

▲강북구청 전경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주민들의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고 디지털 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‘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서비스’를 시행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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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서비스는 강북구민과 관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며, 무료로 제공된다. 파기 대상은 HDD, SSD, USB, CD, 메모리카드 등 개인정보 저장이 가능한 각종 디지털 저장장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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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용을 희망하는 구민은 강북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·접수한 뒤, 신분증을 지참해 구청 디지털정보과에 설치된 파기 수거함에 저장매체를 제출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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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거된 저장매체는 연2회(6월·12월) 전문업체를 통해 물리적으로 완전 파기되며, 요청 시 이메일 또는 문자로 파쇄증명서도 받을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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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울러 구는 이용 대장을 개인정보보호 포털에 등록해 투명하게 관리할 방침이다. 서비스 관련 문의는 디지털정보과(☎ 02-901-7213)로 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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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관계자는 “디지털 기기 폐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덜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”며 “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디지털 기기를 처리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하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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