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5. 22.


성북구의회 ‘미아리고개 역사문화 둘레길 연구모임’

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

▲성북구의회 ‘미아리고개 역사문화 둘레길 연구모임’,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

성북구의회(의장 임태근) 의원연구단체 ‘미아리고개 역사문화 둘레길 연구모임’(대표의원 이관우, 사진 왼쪽 네 번째)은 지난 5월 9일 연구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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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보고회에는 이관우 대표의원, 임현주 간사, 강수진·권영애·박영섭 의원을 비롯한 연구모임 소속 의원들과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 김종훈 교수 등이 참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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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용역은 성북구가 보유한 기존 역사문화 자산의 사각지대에 주목하여 서사형 도보여행의 가능성을 모색하고, 이를 콘텐츠화하여 도시문화 분야에 선도적 사례를 제시하기 위해 추진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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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구를 맡은 고려대 산학협력단은 ▲성북구 내 도보 코스, 지형, 경관의 공간적 조건 분석 ▲기존 아카이빙 자료와 해설 콘텐츠 활용 ▲주요 거점별 상징적 스토리라인 유형화와 이에 적합한 콘텐츠 및 체험 프로그램 기획 등을 통해 구체적인 정책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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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관우 대표의원은 “이번 연구용역이 성북구만의 특성을 반영한 도보여행 지도를 새롭게 구성하고, 특히 그동안 사각지대에 머물렀던 미아리고개를 재조명하여 특별한 역사 콘텐츠를 발굴하는 밑걸음이 되길 바란다.”고 뜻을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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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‘성북구 미아리고개 역사문화 둘레길 연구용역’은 오는 9월까지 진행되며, 이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정책 방향과 사업 가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