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5. 22.


도봉구, 취약계층 150가구에 LED조명 무상교체

예산 1억 1천만 원 투입 오는 6월부터 교체공사

▲도봉구청 전경

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고효율 발광다이오드(LED) 조명 교체사업을 실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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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사업은 에너지 이용에서 소외되는 취약계층 가구의 노후한 일반 조명기기를 고효율 발광다이오드 조명으로 무상 교체해주는 사업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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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2014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5,086가구에 발광다이오드 조명을 보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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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광다이오드 조명은 형광등보다 평균 수명이 길고 전력 소비량을 50% 이상 낮추는 효과가 있어 전기요금 절감에 큰 도움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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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올해 1억 1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, 총 150가구에 발광다이오드 조명 846개를 지원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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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원 대상자는 앞서 동주민센터 추천과 전화신청·접수를 통해 확정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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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체공사는 오는 6월부터 시작해 7월 중 공사를 끝낼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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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이번 교체사업이 취약계층의 전기료 절감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”며 “앞으로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 많은 취약계층이 에너지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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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기후환경과 에너지팀 02-2091-32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