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5. 22.


강북구,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 위한 종합대책 시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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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‘2025년 여름철 종합대책’ 시행

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생활밀착형 맞춤대책 추진 전 부서 총력 대응

▲이순희 강북구청장이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 현장점검했다.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여름철 폭염·호우·감염병 등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「2025년 여름철 종합대책」을 수립하고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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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대책은 ▲폭염 ▲수방 ▲안전 ▲보건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총 22개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추진되며, 특히 폭염 및 풍수해 등 돌발 기상상황에 대비한 빈틈없는 대응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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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폭염 대비 체계적 대응… 쉼터 확대·취약계층 보호 강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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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폭염대책본부를 구성해 단계별 상황 대응에 나서며, 어르신·노숙인·건강 취약계층 보호에 주력한다. 무더위쉼터는 총 85개소(동 주민센터, 경로당, 복지관 등)를 운영하며, 폭염특보 발령 시 운영시간을 야간까지 확대 운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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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, 홀몸어르신과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 대상 폭염대비 안부 확인 및 방문관리도 강화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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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동인구가 많은 횡단보도나 교통섬 등에 주로 설치되는 폭염 그늘막은 지난해보다 16곳 늘어난 96개소로 확대되며, 스마트 쉼터 및 도로 물청소 등을 통해 구민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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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풍수해 대비 철저한 수방대책 마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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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재난안전(풍수해)대책본부도 단계별로 가동해 집중호우, 태풍 등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. 이에 더불어, 우이천 등 하천 고립사고 예방을 위한 ‘하천 고립 방지 차단시설’ 46개소를 운영하고, 풍수해 취약지역 및 양수기 등 수방시설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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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올해 빗물받이 특별순찰반을 신규로 편성하여, 5개 집중관리구역에 설치된 3,111개 빗물받이에 대한 주 3회 이상 퇴적물 제거 등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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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재난취약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집중 안전점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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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공청사, 공동주택, 공사장 등 각종 시설물과 영화관·복지관·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시설 성격에 맞춰 실시하여,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, 중대한 사항은 위해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중점 관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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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감염병 확산 차단 및 식중독 예방도 강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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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철에 증가하는 식중독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식중독 예방 문자알림 서비스를 지난해 보다 1개월 늘려 10월까지 연장 운영하고, 자동 해충기피제 분사기를 기존 41개소에서 44개소로 확대 설치해 위생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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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, 미세먼지 및 오존 경보제 운영, 수영장 수질관리, 찾아가는 손씻기 체험교육, 방역활동 강화 등 여름철 감염병 예방과 위생안전 확보에도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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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무덥고 비도 많을 것으로 예보된 만큼,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총력을 다하겠다”며 “특히 폭염과 풍수해에 취약한 이웃에 대한 세심한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겠다”고 밝혔다.

▲이순희 강북구청장이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 현장점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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