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5. 15.


강북구, 미아동에 자연과 함께하는 주민 소통공간 조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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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8일 착공 및 8월 준공 예정

자연·휴식·소통이 어우러진 주민 커뮤니티 공간

▲생활감성도시 시민생활공간 조감도(위치: 미아동 791-2554 외 1필지)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가 미아동 일대에 방치된 빈집 부지를 활용해 주민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휴식할 수 있는 자연 연계형 감성 쉼터를 조성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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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자연 속 만남의 장소, 도심 속 작은 오아시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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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 조성되는 시민생활공간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\'주민 소통\'을 핵심 가치로 한다. 총 188㎡(약 57평) 규모로 조성되는 이 공간은 빈집 부지를 활용해 마을 이미지를 개선하고, 주민들이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탄생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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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쉼터는 \'자연 연계 감성공간\'이라는 콘셉트로,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끼고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. 다양한 조경 식재와 함께 편안한 그늘막, 휴게시설이 설치돼 계절에 관계없이 주민들이 찾아와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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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공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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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사업은 단순히 행정 주도가 아닌 주민 참여형 사업으로 추진됐다. 구는 지난해 10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으며, 이를 설계에 반영했다. 이후 강북구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간의 완성도를 높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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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 관계자는 "이 공간은 단순한 시설물 설치가 아니라,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느끼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생활 속 문화공간“이라며 "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생활밀착형 공간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조성해 나갈 것"이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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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야간 안전도 고려한 세심한 설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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쉼터에는 주민 휴게시설과 조경 식재뿐만 아니라, 야간 범죄예방과 경관 조성을 위한 조명 시설도 함께 설치된다. 이를 통해 주민들이 밤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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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의 \'생활감성도시 시민생활공간 조성 사업\' 공모에 선정돼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빈집 활용 시민 아이디어 적용 시범사업으로도 함께 지정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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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은 물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라는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 공사는 오는 8일 착공해 8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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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방치된 공간을 지역 주민을 위한 감성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해 일상 속 쉼과 소통의 장으로 만들겠다”며 “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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