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5. 15.


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

‘중계본동 수암초등학교 어린이 통학로 안전 살펴’

▲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이 수암초등학교 어린이 통학로를 살피고 있다.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은 지난 5월 7일, 중계본동 수암초등학교를 찾아 어린이 통학로 안전 실태를 점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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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현장 점검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저학년 학생들의 사고 비율이 높은 것으로 최근 조사에서 나타나, 사전에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아이들이 집중되는 하교 시간에 맞춰 이뤄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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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점검에는 손 의장을 비롯해 구청 김동석 교통지도과장, 최규균 교통시설팀장, 송창훈 중계본동장 등이 함께했으며, 하교하는 학생들의 동선을 세심히 살피며, 보도 폭, 차량 통행 흐름, 불법 주정차 여부 등 전반적인 안전 상황을 꼼꼼히 확인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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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손영준 의장은 수암초 정문 앞이 곧바로 차도로 이어져 있어 등하교 시간대 혼잡으로 사고 위험이 높다는 점을 지적하며, "도로 한 쪽에만 보도가 있는 통학로에 대해 차로 폭을 줄이고 반대편에도 보도를 설치하는 방안이 필요하다"고 구체적인 개선책을 제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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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영준 의장은 “복잡한 도로 상황으로 현장에서 자녀의 등하교를 걱정하는 부모님을 여럿 만났다”며, “학부모님들이 아이들을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의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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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손 의장은 “앞으로도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으로 구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”고 덧붙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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