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5. 14.


강북구의회 골목상권 활성화 대책 특위, 활동 종료

▲강북구의회 골목상권 활성화 대책 특위, 활동 종료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강북구의회(의장 김명희) 골목상권 활성화 대책 특별위원회(위원장 최미경, 이하 특위)가 지난 4월 30일, 제3차 본회의 결과 보고를 끝으로 약 6개월간의 공식 활동을 종료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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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특위는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와 소비 환경 변화, 투자 기반 부족 등으로 침체된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지난해 10월 18일 최미경 위원장, 박철우 부위원장, 심재억, 이상수, 최치효 의원 등 5명으로 구성되어 회복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해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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활동 기간 동안 특위는 상인회·상가번영회 간담회, 현장 방문, 유관 기관 협의, 타 자치구 사례 벤치마킹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힘썼으며, 그 결과 ▲강북구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 조례안 ▲지역상권 활성화 및 특화거리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을 공동 발의했다. 해당 조례안은 제도권 밖의 골목상권 공동체 지원 기준을 마련하고 상인 조직의 범위를 확대해 더 많은 단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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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미경 위원장은 “특위 활동을 통해 골목상권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꼈고, 조례안을 통해 골목상권 네트워크 구축의 지원 체계의 발판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”며 “앞으로도 골목상권 발전을 위해 계속 힘쓰겠다”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