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5. 08.


강북구 통장협의회, 영남 산불피해 특별모금 성금 전달

▲삼양동 통장협의회가 영남 산불피해 특별모금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.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관내 통장협의회가 영남 지역 일대에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총 538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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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 13개 동 통장협의회는 각 동 주민센터로 성금을 전달했으며, 모금액은 ▲번1동 통장협의회 80만 원 ▲미아동 통장협의회 78만 원 ▲삼양동, 송천동, 삼각산동 통장협의회 각 50만 원 ▲송중동, 번2~3동, 수유1~3동, 인수동 통장협의회 각 30만 원 ▲우이동 통장협의회 20만 원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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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지역의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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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 관내 통장협의회의 기부 활동은 역대 최대 산불이라는 재난 앞에 지역의 경계를 넘어선 연대와 따뜻한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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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관계자는 “강북구 통장들의 정성이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”며 “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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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삼양동 통장협의회가 영남 산불피해 특별모금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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